한 권의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 음성군이 ‘2026년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도서를 공모하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접수된 도서 중 심의를 거쳐 부문별 대표 도서 3권이 선정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한 해 동안 전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해 군민들로부터 직접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음성의 책’ 사업은 매년 우리 군을 대표하는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눔으로써, 문화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책 읽는 음성’을 만들기 위한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운동이다.
부문별 총 3권 선정...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도서 추천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추천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책을 사랑하는 음성군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장르에 제한이 없으나,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적합한 양질의 도서 ▲보편적인 내용으로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도서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책이면 된다.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도서관 운영위원회 거쳐 최종 결정
추천 방법은 간편하다.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내 군립도서관(▲맹동혁신 ▲대소 ▲삼성 ▲감곡도서관) 자료실을 직접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접수된 도서들은 향후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치게 된다.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이 최종 ‘2026년 음성의 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 예정이다.
책 읽는 음성... 연중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군은 올해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손으로 직접 뽑는 ‘음성의 책’인 만큼, 많은 분의 소중한 추천을 기다린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전 군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