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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밸리컨트리클럽, 5년째 이어진 ‘통 큰 기부’... 성금 1,000만 원 기탁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22 0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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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잊지 않고 음성군 찾아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 이성주 대표이사 “어려운 이웃에게 힘 되길... 나눔 경영 지속할 것”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이성주 썬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1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음성군)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썬밸리컨트리클럽(회장 이신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온정을 나눠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썬밸리컨트리클럽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꾸준한 사회공헌 

골프장 운영업체인 썬밸리컨트리클럽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거르지 않고 1,000만 원씩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썬밸리컨트리클럽의 이성주 대표이사와 천은총 과장이 참석해 직접 기부의 뜻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 

이성주 대표이사는 기탁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쾌척해 주시는 썬밸리컨트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잘 전달되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내 복지 위기가구 및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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