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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경제·복지 ‘싹쓸이’ 수상… 압도적 지자체 경쟁력 증명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30 0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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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부터 일자리·청렴도까지 전 분야 석권
  • KLCI 평가 군 단위 종합 2위… “살기 좋은 음성, 객관적 수치로 입증”

조병옥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행정의 모델로 공인받았다. 음성군이 행정, 경제,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중부권 핵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지방행정의 최고 영예인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필두로,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행정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행정의 정점 ‘다산목민대상’ 수상 및 ‘청렴도 1위’ 달성

음성군이 거둔 가장 눈부신 성과는 행정 분야의 신뢰도 제고다.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공인받았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투명성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 5년 연속 일자리대상… 경제와 복지의 ‘선순환’

경제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2025년 최우수)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민선 7기 이후 총 14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 행정 역시 빛났다.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선도모델 우수 협력기관 부문에서는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음성군만의 특화된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 주민 소통 ‘전국 1위’

주민 편의를 위한 소통 행정도 단연 돋보인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임을 증명했다.

특히 ‘음성-진천 농어촌버스 무료화’와 같은 파격적인 협업 행정은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을 이끌어냈고, 고물가 시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도 최우수(가등급)를 차지하며 서민 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섰다.


■ 지자체 경쟁력 종합 2위… “군민 삶의 질 높이는 데 집중”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나타났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음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경영활동 부문은 전국 1위, 경영자원 부문은 3위를 기록하며 자립 가능한 강한 지자체임을 확인시켰다.


군 관계자는 “각종 수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경쟁력은 모두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다”라며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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