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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지보협, '명절 愛 드림'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09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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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일 1차 정기회의 열고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 - 취약계층 10가구에 떡국 떡 등 명절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정 나눠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정기회의를 마치고 취약계층에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음성군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희, 선미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소면 지보협은 9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곧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愛 드림’ 사업을 통해 설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하는 등 올 한 해 대소면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직접 명절 꾸러미를 들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했다. 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만두, 전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가구마다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미란 민간위원장은 “설날을 맞아 가족의 정이 그리워지는 때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대소면 내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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