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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풍년 기원하며 윷이야!” 한여농 음성군연합회 한마음 행사 성료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25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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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농업인 130여 명 운집… 고사제와 척사대회로 화합과 결속 다져
  • 연금순 회장 “단합된 힘으로 활기찬 농촌 만드는 데 앞장설 것”

24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2026 한여농 음성군연합회 한마음 행사’에서 회원들이 읍면 대항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금순 한여농 음성군연합회장과 회원들이 24일 한마음 행사에서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활기찬 농촌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음성군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년 농사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회장 연금순, 이하 한여농)는 지난 24일 음성명작관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한여농 음성군연합회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외빈과 한여농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에 앞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음성군연합회(회장 조주형)가 음성군 농업인 회관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지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을 이끌어갈 임원진과 읍면별 협의회장을 소개하며 올 한 해 한여농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으며, 2부 척사대회에서는 읍면 대항 윷놀이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덕담을 나누고 힘차게 윷을 던지며 영농 현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금순 한여농 음성군연합회장은 “오늘 행사는 여성농업인들이 잠시나마 일손을 놓고 함께 웃으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늘 보여준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올해도 활기찬 농촌을 만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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