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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음성군, 공모사업 선정 ‘필승 전략’ 전수… 직원 PT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2-25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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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60여 명 대상… 공모 기획부터 AI 활용 발표 스킬까지 고도화
  • 국·도비 확보 극대화 위해 차별화된 전략 및 스마트 업무 역량 확보 주력

25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에서 음성군 공직자 60여 명이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실무 기획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군이 정부 및 상급 기관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충북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직원들의 기획력과 발표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위원 사로잡는 PT 스킬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전문교육업체가 위탁 운영한 이번 교육은 4시간에 걸쳐 실무 중심의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과정인 ‘프레젠테이션 스킬 UP’에서는 평가위원의 신뢰를 얻는 논리적인 구조 짜기와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시각적 디자인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진행된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선정 사례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의 핵심 요소를 파악하고,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사업계획서에 녹여내는 전략 수립 노하우를 공유했다.


생성형 AI 활용한 스마트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눈길
특히 이번 교육에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과정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이었다. 최근 공공 행정의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히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는 법을 익혔다.


직원들은 AI 도구를 통해 기획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기민함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공모사업 총괄 관리 체계 가동… 군 재정 확충 총력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모사업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막막함을 해소하고, 보다 설득력 있는 자료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등 최신 도구를 활용해 공모 업무를 스마트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공모사업 총괄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상위 기관의 공모 동향을 상시 파악해 공유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올해도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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