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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춘 바친 헌신’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5 0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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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옥 군수, 14일 훈·포장 및 표창 전수... "군정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돼달라"

음성군이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행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들의 명예로운 공적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음성군은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퇴직자 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녹조·옥조근정훈장 등 총 6명 영예의 수상

이날 수여식에서는 보건 및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성군 행정의 기틀을 닦아온 공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옥 군수(중간)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퇴직 공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음성군청) 지난 14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조병옥 군수와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신연식 전 보건소장, 채수찬 전 문화관광과장 등 퇴직 공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먼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문화 진흥에 앞장선 신연식 전 보건소장채수찬 전 문화관광과장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군민의 안전을 책임졌던 주병두 전 통합관제팀장과 일선 보건 현장에서 헌신한 이경자 전 두성보건진료소장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전달됐다.


또한, 정남헌 전 안전정책팀장근정포장을, 김선희 전 주봉보건진료소장대통령표창을 각각 전수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 "공직 떠나도 음성 발전의 영원한 동반자"

포상을 전수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퇴직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군수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청춘과 열정을 바쳐 평생을 공직에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공직을 떠나지만,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음성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 퇴직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이런 영광스러운 포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퇴임 후에도 음성군의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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