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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협·이세영 이사·김상환 이사, 이웃사랑 ‘릴레이 기탁’… 지역사회 온기 확산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5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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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읍·소이·원남면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쌀과 성금 전달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과 이세영·김상환 이사가 1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과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특히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과 물품이 전달되면서 ‘함께하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직접 지은 쌀부터 성금까지… 따뜻한 나눔 행렬

지난 14일, 음성농협 관계자들은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에는 개인과 기관이 마음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 음성농협 이세영 이사는직접 정성껏 농사지은 쌀(20kg) 108포(72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농민의 마음을 전했다.

  • 음성농협 김상환 이사 또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현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기관 차원에서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 경로당 및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 예정

이날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음성읍·소이면·원남면 소재의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 경로당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은 “농협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기 위해 조성한 재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음성농협과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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