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여론조사] 충북 지역 정당 호감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2%를 기록하며 25%에 그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특히 중남부권 호감도는 46%로 도내 최고치를 보였다. (화면 캡처: KBS청주 뉴스7) KBS청주방송총국이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충북 지역 정당 호감도는 민주당(42%)이 국민의힘(25%)을 17%p 차로 앞섰다.
[인물 지지도] '정당을 떠나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영환 지사(10%), 신용한 부위원장(9%), 노영민 전 실장·송기섭 진천군수(각 8%) 등 여야 후보군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화면 캡처: KBS청주 뉴스7) 정당을 배제한 ‘차기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안갯속 혼전이 확인됐다.전체 순위: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현 지사가 10%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신용한 부위원장(9%), 노영민 전 실장(8%), 송기섭 진천군수(8%), 임호선 국회의원(7%)이 모두 오차범위(±3.1%p) 내에서 치열하게 접전 중이다.
음성·진천의 저력: 지역 밀착형 행정가로 꼽히는 송기섭 군수와 지역구 의원인 임호선 의원의 지지율 합계는 15%에 달한다. 이들에 대한 지역 내 탄탄한 지지세가 확인되면서 중남부권이 지선 승부의 ‘캐스팅보트’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신용한(각 13%), 송기섭(10%), 임호선(7%), 한범덕(8%)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영환 현 지사가 14%로 선두를 달렸고, 조길형 충주시장(9%), 이종배 의원(6%) 등이 뒤를 이었다.
대상: 충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무작위 가상번호 내 추출)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15.0%)
기간: 2026년 1월 13일~15일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청주시장 조사 ±4.3%p)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