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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석지영 호’ 출범… “풀뿌리 민주주의 견인”
  • 권윤희 기자
  • 등록 2026-01-12 2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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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소면 석지영 회장, 2026년 신임 협의회장 추대
  • 부회장 이병현·감사 반영찬·사무국장 김호중 선임… 9개 읍면 소통 강화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신임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석지영(대소면) 회장 음성군 주민자치의 구심점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2026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열고, 석지영 대소면 주민자치회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음성군 9개 읍·면 주민자치회장이 모두 참석해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 석지영 회장 중심 ‘신임 임원진’ 구성 완료

새롭게 구성된 2026년 임원진으로는 ▲회장 석지영(대소면) ▲부회장 이병현(생극면) ▲감사 반영찬(원남면) ▲사무국장 김호중(금왕읍)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석지영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음성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곽상선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 회장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주민 소통·협력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석 회장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과 ‘실천’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9개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조민형(음성읍), 김호중(금왕읍), 이재연(소이면), 반영찬(원남면), 정일헌(맹동면), 석지영(대소면), 이양석(삼성면), 이병현(생극면), 신맹섭(감곡면) 회장 등 9개 읍·면의 리더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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