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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음성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일제정비... 물가안정 총력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3-02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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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인센티브 및 공공요금 지원 등 혜택 풍성
  • - 기존 28개소 대상 적격 여부 확인... 내실 있는 운영 도모




음성군이 3월 31일까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음성군이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발굴하고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대상... 31일까지 접수
신청 대상은 음성군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기록이 있는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 기준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 품목의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신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판 제공부터 공공요금 지원까지... 지정 혜택 ‘쏠쏠’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업소의 자부심을 높여줄 ‘착한가격업소 현판’이 제공되며, 맞춤형 소모품 등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공공요금 및 화재공제료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28개소 일제정비... "내실 있는 운영 환경 조성"
군은 신규 모집과 병행해 현재 운영 중인 관내 28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상태 등 적격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써온 착한가격업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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