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소이면, 3.1절 대비 환경정화 활동
  • 김정일 기자
  • 등록 2026-03-01 23:44:11
기사수정
  • -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 및 시가지 일원 정비
  • - 새마을지도자·의용소방대 등 50여 명 동참... 행사장 안전 점검

음성군 소이면이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장 단장에 나섰다.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 합심... 깨끗한 행사장 조성
소이면은 26일,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중동리)과 시가행진이 예정된 시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소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의용소방대 회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념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도로변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경건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역사적 아픔 서린 ‘한내장터’... 107년 전 만세 소리 재현
3.1절 행사가 개최되는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은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깊은 곳이다. 1919년 4월 1일, 김을경·이중곤 등 애국지사들의 주도로 치열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현장으로, 당시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우리 민족의 아픔과 긍지가 서려 있다.


군은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한내 시가 만세행진 등 관련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할 예정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행사 준비에 최선” 

김호영 소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3.1절 행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시가행진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소이면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 #31절기념행사 #환경정화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역사기억 #애국정신

0
기본배너-유니세프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